포르쉐 마칸 일렉트릭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북극권 여행, 1,500km 정도는 문제가 안되지
8명의 미디어 대표단이 혹한 속에서 북쪽을 향해 출발했다. 스웨덴 키루나(Kiruna)에서 출발한 그들은 사륜구동(AWD)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the new all-electric Macan)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aycan Cross Turismo) 4대를 타고 바렌츠해가 있는 노르웨이 어촌 마을까지 이동했다. 메함은 우편선 노선의 마지막 정류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고속 충전소가 설치된 곳이기도 하다.지평선 위로 해가 거의 떠오르지 않았을 때,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Porsche Communication Management)는 앞으로 총 약 1,500km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루마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2025.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