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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298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나오나? 굿우드 페스티벌 4년 연속 참가하는 제네시스의 신차 3개는? 마스터 카드가 주최하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의 공식 파트너인 제네시스(Genesis) 유럽 법인은 7월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GV70 마그마를 비롯해 3대의 특별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 콘셉트카가 굿우드 힐클라임(Goodwood hillcrimb)에서 다이내믹한 데뷔를 하고, 영국 최초로 공개되는 전용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모델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유럽 최초로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제네시스 부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공간에서 다양한 모델을 관람하고 몰입감 넘치는 환경에서 제네시스 고유의 ‘손님’ 맞이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퍼스트 글랜스 패독(Firs.. 2024. 5. 14.
아마존 뮤직 통합한 제네시스, 유럽 고객 대상 다양한 플랜으로 서비스 시작 제네시스(Genesis)는 아마존(Amazon)과 제휴를 맺고 제네시스 전 라인업에 아마존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을 통합해 고객들이 차 안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실시간 교통 정보, 다이내믹 차징 스테이션, 주차 가능 여부, 온라인 음성 인식, 진단 테스트 실행, 차량 도어 록 및 해제, 배터리 잔량 표시 등 다양한 온보드 서비스를 호스팅 하는 애플리케이션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CS, Genesis Connected Services)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호환되는 첫 번째 사례다. 아마존 뮤직을 설정하는 과정은 간단하며,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에 등록된 사용자 프로필, 최신 GCS 업데이트 및 아마존 뮤직 계정만 .. 2024. 3. 20.
이렇게 올려주세요! 그러면 더 잘 보일 것 같은 플래그십 세단, 현대 그랜저 2022년 출시 당시부터 수많은 이슈를 만들며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이자 국민 세단 그랜저가 출시 3년차에 접어들면서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논란을 잠재우는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어느새 눈에 익숙해진 그랜저의 디자인은 1세대 그랜저를 오마주 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었다. 특히 범퍼 하단에 위치한 방향지시등의 경우 정체시 또는 신호대기 중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소비자 의견도 많았기 때문에 방향지시등 위치 변경에 대한 요구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리프트는 출시 후 4년에서 5년이 지나면서 하게 되지만, 최근 빨라지는 페이스리프트 시기를 고려하면 출시 후 3년이 되는 2025년 그랜저의 바뀐 모습을 볼 .. 2024. 3. 15.
기아 EV9이 너무 크고 비싸 고민? 조금 더 기다리면 작고 저렴한 EV3가 옵니다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EV3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해외 시장 성공 이후 더 촘촘한 라인업 구축을 위한 실용적인 가격대의 전기차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EV3 콘셉트카를 ‘EV 데이’에서 공개했다. 이 전기차의 가격이 어느 수준인지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4,000만 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V3가 출시되면 기아는 기존의 EV5, EV6, EV9에 이어 콤팩트 사이즈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다른 브랜드보다 더 다양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기아 EV3는 올해 말 또는 2025년 초 시장 출시를 목표로 현대 위장막을 두르고 전 세계 곳.. 2024. 3. 14.
그래 이 차를 기다렸다! KGM 토레스 쿠페 티저 공개, 출시는? 오랜만에 KG모빌리티에서 신차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KG모빌리티(KGM)은 자사의 인기 모델 토레스의 변형 모델인 토레스 쿠페의 실루엣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영상에는 토레스 픽업트럭의 이미지도 일부 노출되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태극의 디테일이 숨어 있는 토레스 쿠페, 픽업트럭의 디자인 영상의 시작은 “This is a wheel”이라는 문구가 나오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뒤이어 타이어 세 개가 나란히 나와 하늘을 상징하는 태극의 ‘건(乾)’의 모양으로 변한다. 곧이어 차량의 형상을 한 아이콘이 들어오며 “This is a Car”라는 문구를 위로 치우며 곧 태극의 “감(坎)” 형상을 만든다. 그리고 자동차가 달려야 할 길이 나오며 “This is a Road”라는 문구가 나오고 곧 불을 상징하.. 2024. 2. 9.
이런 기술 어때요? 제네시스 GV60에 장착한 '액티브 에어 스커트', 전기차 주행거리 늘리는데 최고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주행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3일(화) 고속주행 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Active Air Skirt, 이하 AAS)’ 기술을 공개했다. AAS는 차량 속도에 따라 가변 작동돼 고속주행 시 범퍼 하부를 통해 유입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차량 휠 주변에 발생하는 와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더욱이 공력성능은 동력성능과 주행안전성, 주행소음(풍절음) 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제조사들은 자동차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공기의 저항력.. 2024. 1. 25.
고성능의 향기가 솔솔 풍긴다,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NPX1' 현대자동차는 12일(금) 2024 도쿄 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24)에서 ‘N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 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은 경량 하이브리드 카본 휠,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다운 스프링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화했으며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 및 레이싱 버킷시트를 사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특히, 리얼 카본(Carbon) 소재 프론트 스플리터(Front Splitter), 사이드 스커트(Side skirt), 리어 디퓨저(Rear diffuser), 리어 윙 스포일러(Rear wing spoiler) 등을 적용해 고성능 주행에도 최적화된 에어로 파츠를 적용한.. 2024. 1. 24.
걱정하지 말아요, 미국에선 괜찮아! 제네시스 G70 스포츠 2024년 모델 공개, 가격은 5,400만원부터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 판매할 2024년형 G70 스포츠 세단의 가격과 패키지를 공개했다. 41,500달러(약 5,400만 원)부터 시작하는 2024 G70은 주행 경험과 제동 성능을 개선하고, 기본 편의 사양을 추가했으며,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을 위해 2.5리터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3.3리터 트윈 터보 V6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2024년형 G70 2.5T의 가격은 41,500달러(약 5,4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제네시스의 HDA(고속도로 주행보조)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고, 터치식 온도 조절 디스플레이,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가 새로 추가됐다. 다기능 스위치, 도어 및 콘솔 가니쉬 패턴, 송풍구, 컵홀더, 키 FOB.. 2023. 12. 24.
N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영국 톱기어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2023 톱기어닷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아이오닉 5 N은 2023년 7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일반형 모델인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했으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기술을 더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낸 아이오닉 5 N의 기술적 진보 중 하나는 출력 향상과 배터리 냉각 및 제동 성능 향상을 실현한 파워트레인으로, 아이오닉 5 N은 최대 609hp의 출력을 내며, N 그린 부스트 작동시 출력은 650hp까지 올라간다. 0-100km/h 가속은 3.4초만에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약 260km/h까지 올라간다. 스티어링 칼럼을 통한.. 2023. 12. 16.
절정의 기술과 기술의 만남, 제네시스 G90을 빛내는 뱅앤올룹슨의 특별한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은 디자인과 지능형 엔지니어링이 만나는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제네시스 역사상 가장 세심하게 제작된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G90의 모든 기능은 비할 데 없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여기에는 맞춤형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도 포함된다. 뱅 앤 올룹슨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매끄럽게 어우러져 조화롭고 매혹적인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와 뱅 앤 올룹슨의 협업은 2018년 GV60을 위한 완벽한 비스포크 오디오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시작했다. 1925년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뱅 앤 올룹슨은 최고 수준의 사운드, 기술, 디자인으로 아이코닉 오디오 및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정교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감각을 통해 럭셔리의.. 2023. 11. 1.
실제로 출시되면 마이바흐 잡을지도, 제네시스 새로운 콘셉트 렌더링 등장 '쇼퍼 드리븐'이라는 단어나 '올-터레인'이라는 단어는 자동차를 설명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는 권준욱 씨가 그려낸 제네시스 콘셉트는 일반적인 럭셔리가 아닌 정반대의 두 단어를 결합한 것이다. '쇼퍼 드리븐 올 터레인'이라고 부르는 이 콘셉트카는 궁극의 럭셔리 콘셉트인 럭셔리 요트, 개인용 제트기, 전통적인 럭셔리 대형 세단의 디자인 요소를 결합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다. 이 콘셉트 렌더링과 현재 판매 중인 제네시스 모델의 유사점은 프런트 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곡선형 LED 라이트바에서 보인다. 콘셉트카는 전통적인 프런트 그릴이 없으며, 그릴 대신 'V'자 패턴을 넣었으며, 삼각형 형태의 에어 인테이크도 추가해 다소 밋밋할.. 2023. 10. 22.
300마력 고성능 엔진에 브렘보 브레이크, 2024년형 제네시스 G70 북미 버전 공개 제네시스는 북미 시장을 위한 2024년형 스포츠 세단 G70을 공개했다. 외관 및 실내 디자인 디테일이 일부 추가되어 제네시스의 세련미와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주행 성능, 제동능력, 기본 편의 사양이 개선되어 전반적인 주행 및 탑승 경험을 향상시켰다. 2024년형 G70에는 2.5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된다. 그리고 가장 인기가 높은 3.3리터 트윈 터보 V6 가솔린 엔진은 그대로 유지한다. 새로운 2.5리터 터보차저 엔진은 300hp의 출력과 42.9kg.m의 토크를 발휘하는데, 기존의 2.0리터 엔진보다 48hp의 출력이 개선된 것이다. 여기에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를 추가했다.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 2023. 10. 22.
한국에선 아반떼 N, 호주에선 i30 세단 N, 2024년 호주 출시 예정 최근 페이스리프트 된 2024 현대 i30 세단 N(한국명 아반떼 N)은 이전 발표했던 것보다 조금 늦어진 내년 초 호주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을 시작하면서 호주 시장의 경우 새로운 기술 정보를 공개하면서 출시가 조금 연기된 상황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0,200호주달러(약 4,300만 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생산된 i30 세단 N은 터키에서 생산된 i20 N과 체코에서 생산된 i30 N 해치백의 재고 부족과 생산 둔화, 코나 N SUV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호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현대 N 모델이다. 올해 초 i30 세단 N의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되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며 호주 고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디.. 2023. 9. 28.
미국에선 베스트셀러 되자, 현대차 코나, 코나 일렉트릭 공개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은 미국 시장을 위해 볼티모어에서 생산할 SUV 코나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특히 미국에서 판매될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약 418km이며 64.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유럽형 모델에 비해 출력이 다소 낮은 201hp의 출력과 25.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또,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약 317km인 48.6kWh 용량의 배터리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기본형 모델은 133hp의 출력과 25.9kg.m의 토크를 낸다. 400V 급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약 43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프리 컨디셔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시 충전구에 일루미네이션 .. 2023. 9. 25.
인도서 6만5천대 사전 예약 대박 터진 1천만원짜리 SUV, 현대 엑스터 지난 7월 인도 시장에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현지 모델 엑스터(Exter)는 현대차에서 판매 중인 그랜드 i10 Nios와 현대 베뉴 사이에 포지셔닝 하게 될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4m 미만의 소형 SUV가 2023년 5월 8일 출시 전 시작한 사전 예약을 통해 65,000명이 넘는 고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출시한 7월 7,000여 대가 판매되며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예약 건수가 10,000건에서 50,000건으로 급증했다. 현대 엑스터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대시캠, 음성 인식 선루프,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그리고 패들 시프터가 기본 장착된다. 또한 모바일 커넥티비티 기능이 포함된 8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크루즈 컨트롤,..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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