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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은 대형 푸조 408? 크로스오버 SUV로 완전히 변신한건가? 푸조의 대표 SUV, 푸조 3008의 데뷔가 임박해진 가운데, 푸조는 최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2008년 9월 파리 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1세대 푸조 3008이 선보인 이후 2016년 다시 한번 파리 모터쇼에서 완벽하게 정통 SUV로 변신한 2세대 푸조 3008이 등장했으며, 4년이 지나고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다. 이제 3세대 모델이 등장할 시기가 되어 푸조는 위장막을 덮은 프로토타입의 테스트 주행 장면과 위장막을 공개하고 있다. 3세대 푸조 3008은 SUV 스타일을 버리고 다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되돌아갈 작정을 했다. 작년 푸조 408을 출시하며 크로스오버의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 푸조는 3008을 더 높은 차체와 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페이.. 2023. 8. 3.
견인 능력 확 달라지나?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캠핑족이 타깃?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해외 매체 카버즈의 카메라에 잡혔다. 여전히 위장막에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디자인의 변화는 눈에 띄기 시작했다. 프런트 페시아는 위장막이 다른 부분보다 덜하다. 특히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의 디자인이 기존의 것과 다른 모습으로 보이며, 이 부분의 변화가 가장 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대차가 얼마 전 공개한 무파사 오프로더 콘셉트 버전만큼 극적인 변화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릴과 넘버 플레이트 하단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사이 공간이 살짝 늘어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릴 크기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형 SUV가 견인하는 대형 트레일러를 제외하면 위장막 차량의 뒷모습은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배.. 2023. 7. 17.
와, 디자인 더 궁금해진다, 볼보가 출시할 전기 MPV 위장막 프로토타입 유출 올해 초 공개한 것처럼 볼보는 올해 3분기 데뷔 예정인 최초의 전기 MPV를 개발 중이다. 그리고 시장 출시는 4분기를 목표로 한다.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주차장에서 볼보의 전기 MPV가 스파이샷으로 잡혔다. 스파이샷에 잡힌 차량은 두꺼운 위장막을 걸치고 있었지만 대략의 모습은 확인할 수 있다. 차체는 모기업인 지리(Geely)의 지커 009 MPV와 유사하다. 두 차량 모두 지리의 SEA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비슷한 부분이 많아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덕분에 크기도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커 009 MPV의 경우 전장 5,209mm, 전폭 2,024mm, 전고 1,858mm이며 휠베이스는 3,205mm다. 볼보의 MPV가 출시되면 볼보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 2023. 7. 10.
기아 EV9보다 더 둥글둥글 부드럽네? 현대 아이오닉 7 위장막으로도 느껴진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7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닉 7은 기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서 보였던 기술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언어를 새로 적용한 7인승 순수 전기 SUV다. 아이오닉 7이 위장막을 쓰고 도로주행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해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의 카메라에 잡혔다. 아이오닉 7은 아이오닉의 세 번째 모델로, 지난 2021년 미국 LA 오토쇼에서 'SEVEN' 콘셉트카로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스파이샷에서 보면 콘셉트카의 모습을 많은 부분에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로 형태의 방향지시등과 가로 형태의 헤드 램프가 눈에 띈다. 양산형 모델이 콘셉트카와 거의 비슷하다면 전면에는 그릴을 가로지르는 LED 헤드라이트 바가 있고, 아래에는 두 개의 매트릭스 스타.. 2023. 6. 29.
이런 위장막 처음이야! 테슬라 사이버트럭 인-앤-아웃 버거 다니네 매년 생산 일정을 연기해 온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생산이 임박해 오면서 처음으로 위장막을 두르고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트위터 @SawyerMerritt 계정에 올라왔다. 위장막을 두른 사이버트럭은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주행 중 카메라에 담겼다. 사이드미러와 와이퍼 블레이드도 장착된 모습에서 거의 최종 양산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테슬라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기가 팩토리에서 사이버트럭의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실제 생산 전 위장막 프로토타입이 목격된 것은 이 가능성에 힘을 실어준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해당 트위터에 "It's tradition"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트위터 영상에 미국의 대표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In-N-Out)'을 가는 것이 전통이라면,.. 2023. 6. 15.
어! 싼타페였나? 'H' 자 주간주행등 보니 신형 싼타페 맞네!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이 도로 테스트 중 잠시 카메라에 잡혔다. 위장막은 아직 두껍게 앞부분과 뒤부분을 덮고 있었으며, 매우 빠르게 지나갔지만, 확실한 디자인 포인트는 확인할 수 있었다.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의 예상 렌더링과 스파이샷은 그동안 여러차례 해외 및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목격한 위장막 차량이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독특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디자인이었다. 해외에서 포착된 것과 동일한 'H' 자 레터링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이 있는 모습이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 역시 해외에서 포착된 스파이샷의 것과 동일하다. 실제로 보면, 'H'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상당한 크기로 멀리서 보더라도 바로 싼타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정로.. 2023. 5. 21.
디자인은 미궁 속으로... 싼타페 풀체인지 진짜 디자인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중형 SUV의 치열한 전쟁을 앞두고 있는 2023년, 현대자동차 SUV의 아이콘 싼타페 풀체인지에 대한 다양한 스파이샷과 렌더링 디자인이 다양한 언론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뀔 신형 싼타페는 디자인 면에서 기존의 싼타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테일과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고, 새로운 파워트레인, 다양한 첨단 사양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해외 자동차 전문 유튜버 'AutoYa'가 공개한 것으로, 지금까지의 싼타페 실루엣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일부 디자인 디테일이 살짝 다른 모습이다. 전면부는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스타일을 적용해 수평 레이아웃이 기본이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H' 형태의 헤드라이트는 스파이샷을 비롯해 대부분의 렌더링에서 확인된 .. 2023. 5. 10.
생각외로 공격적인 스타일? 현대 쏘나타 디 엣지 N 라인 주행 중 포착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의 N 라인이 미국에서 주행 중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미국의 도로에서 위장막 없이 정식 번호판을 달고 주행 중인 신형 쏘나타 N 라인을 유튜버 킨델오토(KindelAuto)가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에 올렸다. 현대 쏘나타 N 라인을 상징하는 배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더 공격적인 스타일, 두 개의 듀얼 테일파이프, 살짝 올라온 블랙 컬러 스포일러, 스타일리시한 휠을 장착하고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쏘나타 디 엣지는 스타리아, 코나, 그랜저까지 이어지는 스트라이프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현대차 모델 최초로 12.3인치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이 커브드 디스플레이 형태로 적용되었다. 또,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그랜저와 유사한데, 일자형 에어 벤트를 .. 2023. 5. 3.
와! 이거 좀 호불호 강하겠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 디자인 이렇게 나오면... 최근 현대차의 대표 SUV 싼타페가 위장막을 두르고 테스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수차례 잡히며, 예상 렌더링 이미지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5세대로 진화한 2024 싼타페는 최근 현대차가 선보이는 디자인 언어인 곡선과 예리한 각으로 이어진 라인을 모두 버리고 직각이 살아있는 전통적인 투박스 형태의 SUV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촬영된 스파이샷 역시 두터운 위장막으로 가려져있지만, 예상할 수 있는 디자인 실루엣은 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형 아메리칸 스타일 SUV에 가깝고 특히 박스형으로 유명한 포드 플렉스의 디자인과도 겹쳐 보인다. 물론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비슷한 콘셉트의 박스형 디자인을 가진 랜드로버 디펜더와 유사한 디자인 스타일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일부 매체들의 경우 갤로퍼의 오마주.. 2023. 4. 30.
어라? 너무 차분한데, 진짜 이렇게 나와? 신형 BMW 5 시리즈 뒷모습 유출 아직 공식 출시까지는 시간이 있지만, 곧 출시될 2024년형 신형 5 시리즈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공개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마치 의식한 것처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밀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노출된 사진은 G60 BMW 5 시리즈의 뒷모습이다. 테일램프는 이전 공개된 스파이샷과 거의 일치하며,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은 새로 발견된 것이다. 차체 크기로 보아 7 시리즈나 3 시리즈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런 방식의 유출이 달갑지는 않겠지만, 흐릿한 사진에서도 확인 가능한 것은 G60 5 시리즈는 날렵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테일 램프에는 재미있는 가로 형태의 그래픽 바가 있고 트렁크와 범퍼 디자인은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옆모습은 자세.. 2023. 4. 29.
점점 확실해지는 디자인, 진짜 디펜더 스타일이 대세인가? 싼타페 위장막 스파이샷! 현대차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5세대 싼타페 풀체인지를 준비하고 있다. 조금은 가벼워진 위장막을 걸치고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인 싼타페 위장막 차량의 스파이샷과 영상이 잡혔다.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는 싼타페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위장막으로도 감출 수 없는 것이 바로 평평한 루프와 박스형 디자인의 기본적 디자인이다. 위장막으로 아직은 많은 부분을 가리고 있지만, 헤드라이트, 주간주행등, 테일램프 등은 확실하게 디자인이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뒷부분 역시 앞과 마찬가지로 많은 부분이 가려져있어 새로운 스타일링 특징을 정확하게 볼 수 없다. 하지만, 테일램프가 헤드라이트와 유사한 디자인 패턴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디자인이 .. 2023. 4. 15.
신형 싼타페 인테리어, 랜드로버도 있고 그랜저도 있네? 위장막을 쓴 현대 싼타페의 인테리어가 카메라에 잡혔다. 두 개의 스마트폰 충전 패드, 그랜저에서 봤던 기어 변속기, 랜드로버 스타일의 히터 컨트롤이 눈에 들어온다. 만약 이렇게 인테리어가 확정된다면, 신형 싼타페는 랜드로버 디펜더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현대는 3열을 갖춘 SUV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아주 굵은 형태의 기하학적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노출시키며 현대차 디자인팀이 랜드로버 디펜더에서 많은 영감과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예상하게 만든다. 하지만 현대차는 현대차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지금까지 만들어 왔기 때문에, 랜드로버는 신형 싼타페를 보고 긴장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현대차는 랜드로버의 그것 대신에 아이오닉 5와 신형 그랜저에서 보았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2023. 4. 8.
볼보의 허리, XC60 후속 전기 SUV EX60의 디자인 예상은? 스웨덴의 럭셔리 브랜드 볼보가 또 하나의 전기 SUV를 준비하고 있다. 2025년 출시를 예정한 이 모델은 플래그십 SUV EX90과 매우 비슷한 디자인 언어를 갖게 될 것이다. 볼보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기차 전략을 누구보다 빠르게 가속화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모델이 볼보 EX90이다. 물론 볼보 EX90이 판매될 때에도 기존 모델인 XC90은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디자인 변경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24년 여름 또 하나의 전기 SUV EX30을 출시할 준비가 한창이다. 볼보 EX30은 우선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기존 라인업에 없던 모델이기 때문에 별도의 내연기관 버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볼보 EX30에 이어 EX60은 2025년 출.. 2023. 3. 30.
스즈키 짐니를 겨냥해 만들었나? 중국 바오준 옙, 도로 주행 사진 포착 최근 중국에서 위장막을 벗어던진 미니 전기 SUV '바오준 옙(Baojun Yep)'의 실제 주행 사진이 포착됐다. 바오준 옙은 GM, SAIC, 우링의 합작사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중국 이름은 'Yue Ye'이며, 이전에는 '도시 친화적 SUV'로 알려졌지만, 이름을 옙(Yep)으로 변경했다. 합작사인 SGMW에서 생산을 담당하며, 미니 EV로 잘 알려진 우링 보다 한 단계 높은 세그먼트로 포지셔닝 한다. 바오준 옙은 소형차다. 전장 3,381mm, 전폭 1,685mm, 전고 1,721mm이며 휠베이스는 2,110mm로 3도어 4인승 SUV다. 경쟁 모델로 자주 비교되는 스즈키 짐니보다 전장은 600mm 짧지만 나머지 수치들은 거의 비슷하다. 파워트레인은 리어에 싱글 모터를 장착했으며, 최대출력은 6.. 2023. 3. 20.
특별한 테스트 중? 제네시스 G90, 레벨 3 자율주행 정밀도 높인다 최근 출시되거나 출시를 앞둔 자동차들은 특별한 부분이 눈에 띈다. 바로 자율주행 센서가 있는 부분이 도출되거나 디자인과 어색하게 어울리는 등 전체적인 이미지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에서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을 인증받으면서 한발 앞서 나가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레벨 3 수준 자율주행을 테스트하고 있다.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부품인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도로나 사물을 조준하고 반사되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해낸다. 이 라이다는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로 다른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위장막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제네시스 G90 역시 라이다를 탑재하고 레벨 3 자율주행을 테스트하고 있다. 참고로 SEA는 레벨 3 ..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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