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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305

N 맛 볼 준비 끝? 현대차, 중국 시장에 N 브랜드 본격 출시하고 공략 가속화 한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런칭을 공식 선언했다. 현대차는 아시아 최대 고성능차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N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해 중국 시장 내 현대차 브랜드 팬덤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고성능 N브랜드는 현대차의 앞서가는 기술력의 상징”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엘란트라 N’은 지난 3월 출시한 아반떼 부분변경모델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세단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기본차 디자인에 더해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 2023. 5. 1.
중국 정조준 한 새로운 SUV, 현대차 '무파사'가 앞장선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신형 컴팩트 SUV인 무파사(MUFAS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파사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우아한 차체에 정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컴팩트 SUV이다. 무파사는 스타일리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사양 및 공간성을 갖춰 집과 같은 안락하고 편리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무빙 스마트홈 SUV’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전면에는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히든 DRL(주간주행등) 및 세로형 헤드램프를 연결해 감성적이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와이드한 범퍼디.. 2023. 4. 30.
넣을 옵션 다 넣고 가격은 이만큼, 현대차 2023 캐스퍼 출시 현대자동차가 ‘2023 캐스퍼’를 27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3 캐스퍼는 경제성을 갖춘 신규 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The Essential Lite)’ 트림을 새로 출시해 총 4가지의 트림을 운영한다. 디 에센셜 라이트는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하는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핵심적인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디 에센셜 라이트의 판매 가격을 1,490만 원으로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 2023. 4. 28.
이제 마음 굳혔다? 제네시스 GT90 상표 출원하고 럭셔리 스포츠카 도전할까?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버즈는 제네시스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G90의 쿠페 버전으로 추정되는 'GT90'이라는 스포츠카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제네시스는 미국 특허청에 GT90이라는 상표를 출원했으며, 이미 선보였던 제네시스 X 컨버터블과 같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수준의 하이엔드 스포츠카를 만들려는 의지로 보인다. 이 이름은 원래 지난 2017년 상표등록이 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일반 자동차가 아닌 스포츠카로 특정해 상표등록을 출원했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이미 GT라는 이름을 '제네시스 쿠페'에 사용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스포티한 보디 스타일 모델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 제네시스는 이미 GT90이라는 이름을 붙이는데 충분히 아름.. 2023. 4. 27.
제네시스 GV60, 페이스 커넥트 기능 영국 '살롱 프리베'서 공개 세계 최초로 자동차에 적용된 안면 인식 기술이 영국 런던의 살롱 프리베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됐다. 순수 전기 SUV 제네시스 GV60에만 탑재된 페이스 커넥트는 키가 필요 없는 생체 인식 기능을 활용해 도어 잠금과 해제, 엔진 시동이 가능한 첨단 기능이다. 제네시스의 페이스 커넥트는 이미 전 세계 수백만대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과 같은 것으로 운전자의 얼굴만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딥 러닝 이미지 컨트롤러가 탑재된 B-필러의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해 물리적인 키가 없어도 GV60의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다. 운전자는 얼굴을 인식하기 위한 프로필을 한번만 설정해두면 지문을 이용해 시동을 걸 수 있으며, 모든 정보는 차량 내 암호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되며 HMI(Hu.. 2023. 4. 24.
GMC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 한국 시장 가능성 제대로 공략했다 프리미엄 픽업ㆍSUV 브랜드 GMC의 첫 번째 모델인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Sierra)가 국내 니치마켓을 공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GMC 브랜드의 첫 국내 출시 모델인 시에라는 출시 이틀 만에 첫 선적 물량 100대가 완판됐으며, 이후 빠른 물량 확보를 통해 3월까지 126대가 판매된 바 있다. 시에라 드날리 모델에 대한 니치 마켓 내 지속적인 수요를 확인한 만큼, GMC는 계약 고객의 빠른 인도를 위한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GMC 시에라가 예상보다 높은 계약고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MC 시에라를 구매한 고객들을 분석한 결과, 이들 중 37%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법인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지역별 구매 비중은 수도권 41%, 경상남.. 2023. 4. 23.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현대 아이오닉 5 N, 데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현대 아이오닉 5 N이 오늘 7월 열리는 제75회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화려한 데뷔를 할 예정이며, 순수 전기 하이퍼카를 전 세계에 공개하는데 최고의 무대라고 해외 매체 카버즈가 밝혔다. 또, 현대차 영국법인의 임원인 애슐리 앤드류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새로운 고성능 전기차의 판매 잠재력 때문에 이 역사적인 이벤트를 데뷔 무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영국은 미국보다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더 좋은 편이다. 2022년 판매된 전기차의 비율을 보면 영국은 16.6%였지만 미국은 5.6%에 불과했다. 또 그는 현대차가 전기차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N 브랜드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2023. 4. 23.
르노 'THE NEW QM6 QUEST'에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다재다능한 신개념 SUV QM6 퀘스트를 주제로 5월 11일까지 고객 아이디어 응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how to use THE NEW QM6 QUEST(하우 투 유즈 더 뉴 QM6 퀘스트)’로 명명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QM6 퀘스트만의 넓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QM6 퀘스트 활용에 대한 고객 아이디어 응모는 르노코리아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참신함, 재미 요소, 실현 가능성 등 각 항목별 평가를 통해 순위가 집계되며, 1등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프로(1명), 2등은 에어팟 맥스(3명)가 증정된다. 또한 응모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2023. 4. 22.
드디어 시작!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사전계약, 가격은 2,787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디 엣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0일(목)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2023 서울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쏘나타 디 엣지는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사양을 갖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쏘나타 디 엣지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 기반의 편의 사양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하고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에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펜더 LED 방향지시등,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전좌석) 운전.. 2023. 4. 22.
AMG 달인이 되어볼까? '2023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 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의 2023년 시즌 티켓 판매를 본격 실시한다. 지난 2018년 10월 런칭 이후 국내 고객들과 퍼포먼스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국내 전문 강사진들이 참가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춰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력한 레이싱 DNA를 자랑하는 내연기관 AMG 차량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순수전기차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 EQ의 최신 모델부터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패밀리 프.. 2023. 4. 16.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나오는 기아 EV6, 35만개 레고 브릭으로 800시간 동안 만들었다? 35만 개의 레고 브릭으로 실제 크기로 제작한 기아 EV6가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나온. 기아는 이 레고로 만든 EV6를 '미래를 향한 브릭'이라고 부른다. 실제 이 레고 EV6 제작은 이탈리아 업체인 브릭비전(BrickVision)이 담당했는데, 제작에는 4개월 동안 800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또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조명을 추가했다. 레고로 제작한 EV6는 4월 17일부터 시작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디자인 위크가 끝나면 로마에 있는 기아 에너지 하우스로 이동해 전시될 예정이다. 기아 EV6는 최근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고성능 버전인 EV6 GT가 '세계 고성능 자동차'에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은 물론 성능도 인정받고 있다. EV6 GT는 닛산의 스포츠카 Z.. 2023. 4. 15.
417km 달리는 3천만원대 전기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이하 코나 일렉트릭)’을 13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다. 또한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상은 코나 일렉트릭의.. 2023. 4. 13.
BMW X6 긴장 할까? 제네시스 GV80 쿠페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의 첫 번째 쿠페형 SUV 콘셉트 모델(GV80 Coupe Concept)을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하우스(Genesis House)'에서 ‘GV80 쿠페 콘셉트(GV80 Coupe Concept)’를 최초로 선보였다. 4인승 SUV인 ‘GV80쿠페 콘셉트’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둔 실용성과 스포티함이 결합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콘셉트에 담았다. 전면부 디자인은 두 줄의 쿼드 램프와 ‘.. 2023. 4. 13.
궁금증 커지는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호주에서 예상 렌더링 공개 호주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위치카는 기아 호주법인의 관계자가 페이스리프트 되는 쏘렌토가 전기 SUV EV9과 함께 최신 기아 커넥트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기아 커넥트는 호주에서는 일반적인 연식변경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모델과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위성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에 한정되어 있어 기본 트림의 쏘렌토 S에는 새로운 커넥트 기술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몇 달 후 공개될 예정인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렌더링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텔루라이드와 EV9에서 영감을 받은 프런트 페시아로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직으로 배열된 헤드라이트, 바뀐 디자인의 그릴로 이어지는 주간 주행등 스트립,.. 2023. 4. 12.
미국으로 건너간 2024 코나 일렉트릭! 과연 경쟁자 누르고 시장 리드 할까? 현대 코나 일렉트릭이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에 데뷔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미국 기준 최대 418km의 주행거리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2018년 1세대 코나 일렉트릭을 처음 공개했으며, 많은 사람과 미디어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지도와 판매 대수를 늘려왔다. 북미 출시 당시 코나는 40,000달러(약5,300만원)이하의 매력적인 가격에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인 258마일(약415km)을 달릴 수 있었다. 이후 247마일(약397km)을 달리느는 쉐보레 볼트 EVU와 300마일(약482km) 이상을 달리는 테슬라 모델 Y 등 새로운 경쟁자를 만나면서 점차 설자리를 잃어갔다. 현대차는 2022년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프런트 페시아, 더욱 ..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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