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죠?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탑재한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 9월 10일 출시 예고

벤틀리의 최신 그랜드 투어링 세단 신형 플라잉스퍼가 9월 10일 화요일(현지시간)에 출시된다.

782PS, 1000Nm의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재탄생한 벤틀리의 4도어 슈퍼카는 가능성의 힘을 보여준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할 뿐만 아니라 105년 벤틀리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4도어 세단으로, 40g/km 미만의 CO2 배출량과 72km 이상의 전기 주행거리, 총 8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놀랍도록 접근하기 쉬운 슈퍼카 성능부터 조용하고 손쉬운 전기 럭셔리까지 놀라운 유연성을 제공하는 벤틀리의 미래다.

 

벤틀리는 신형 플라잉스퍼 출시를 기념하여 신구 레이싱 스타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확장된 차량의 역동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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