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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내주는 럭셔리 SUV는 바로 이 차! 비대면 시승 예약 하고 편하게 엘앤티 안양 시승센터에서 해봤다, "렉서스 UX300h"

by 개러지에디터 J 202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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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른 모델이 있을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ES300h'을 떠올렸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렉서스는 SUV 라인업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NX 또는 RX 를 많이 떠올리실 수 있는데, 숨어 있는 가성비 최고의 SUV 모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UX입니다.

 

UX는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 것이 2019년 3월 이었습니다. 약 7년 전입니다.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큰 차를 원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는 다소 맞지 않기도 했고, 렉서스 답지 않은 올드패션 인테리어 덕분에 뜻밖의 외면을 받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기차 버전의 UX300e는 시승할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면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토요타, 렉서스에서 내놓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클래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미운오리 같았던 세그먼트의 UX가 2023년 체급을 살짝 올려 UX250h에서 UX300h로 이름도 바꾸고 렉서스 SUV에서 볼 수 있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따르며 대폭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다시 UX를 만나러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렉서스, 어디로 가야할까? 엘앤티렉서스 어때요? 안양 시승센터는요?

 

우선 렉서스는 서울과 수도권에 많은 전시장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딜러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시승은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시승 예약을 하는 단계에서 거처야 하는 영업사원(세일즈 컨설턴트)와의 만남입니다. 시승차를 예약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려면 필연적이기도 하지만 최근 트렌드 "비대면"에 익숙해져서 인지 쉽게 예약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렉서스 딜러 중 "엘앤티렉서스"는 강남, 서초, 도산대로, 양재, 안양, 강서, 평촌 수원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비대면 시승 예약'이라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시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시승을 해보고 싶어 안양시승센터에 비대면 예약을 하고 UX300h를 시승해 봅니다.

 

시승 예약을 하려면 홈페이지에 먼저 들어갑니다.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딜러 찾기를 해도 되지만, 검색창에 "엘앤티렉서스"를 검색하시고 바로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승신청 탭이 보입니다.

 

저는 바로 다양한 라인업 중 가장 끝에 있는 UX를 선택했습니다. 기본 모델인 UX300h 2WD 모델을 바로 선택합니다.

 

차량을 선택하면 바로 시승이 가능한 전시장 리스트가 아래 보입니다. 서울, 인천, 경기 선택이 가능합니다. 서울 지역은 5곳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양에서 시승을 해보고 싶었기에 인천, 경기 지역의 안양 시승센터를 선택합니다. '선택'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비대면 시승"을 누르고 선택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일반시승을 선택하면 우리가 잘 아는 그런 방식의 시승이 시작됩니다.

비대면시승을 선택하면 팝업이 하나 보입니다. 비대면시승을 '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라고 부르는데 일반 시승과 다른점은 3번 디지털키 수령 그리고 4번 자유 시승입니다. 정해진 구간과 시간안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타보면서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어색하게 시승하는 것보다는 마음 편하게 시승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시승 희망 일정, 이름,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시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인만큼 잘 입력하면 됩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앤티렉서스는 법에 따라 소중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동의를 얻고 있으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동의 또는 필요에 따라 미동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모든 시승 예약이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시승 예약 확정 및 안내 문자가 옵니다. 반드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야하고, 안전한 시승을 위해 전날에도 과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이 문자까지 받았다면 모든 과정이 끝입니다. 이제 예약한 일정에 맞춰 시승장소로 직접 찾아가면 됩니다.


엘앤티렉서스 안양 시승센터

 

엘앤티렉서스 안양시승센터는 인덕원 역에서 가깝습니다. 주변에 수입차 전시장, 서비스센터도 많이 있고, 교통편도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도 아주 편합니다.

 

렉서스 LM의 대형 이미지가 보이면 제대로 찾아온겁니다. 서비스센터와 시승센터가 같은 곳이고 전시장은 별도로 있습니다.

 

넓은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서비스센터가 보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친절하게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간단하게 쉬었다 시승을 할 수도 있고, 바로 서류를 작성하고 시승을 시작해도 됩니다. 저는 바로 시승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전의 UX가 아니다, 진짜 매력 가득한 SUV로 다시 태어났나? UX300h

 

바로 이 차가 오늘 시승할 UX300h입니다. 가격은 5,120만원입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엔트리 SUV로 적당한 가격이기도 하고, 경쟁할 독일산 SUV 또는 제네시스와 비교해봐도 괜찮은 가격입니다.

 

크기는 전장 4,495mm, 전폭 1,840mm, 전고 1,540mm, 휠베이스는 2,640mm입니다. 출력은 199마력, 연비는 복합 기준 18.0km/l입니다. 역시 연비는 진짜 훌륭합니다.

비대면 시승 예약을 하면 아이폰 하나를 받게 됩니다. 바로 디지털키입니다. 이 키로 도어락 해제도 가능하고, 시동도 가능합니다. 실물키 없어도 디지털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 봐도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차에 탑승하고 디지털키가 차량과 제대로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하고 POWER 버튼을 누르면 바로 출발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스트루먼트 패널 윗부분이 렉서스 스핀들 그릴처럼 보이는 것은 제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양쪽의 짧은 더듬이는 개인적으로 적응하기 참 쉽지 않은 부분이긴한데, 다음 세대에는 아래로 내려오고 더듬이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확실하게 시인성은 확실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NX 미니어처 버전을 타는듯합니다. 작은 사이즈로 줄여놓기는 했지만 렉서스 고유의 감성은 그대로 다 있습니다. 가죽은 부드럽고 질감이 훌륭하고, 손끝에서 느겨지는 감촉도 고급스럽습니다.

공조 관련 기능은 물리버튼으로 빼놔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의 기능들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스마트폰 정도는 가볍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USB-C 충전 포트도 2개 있습니다.

기어노브는 전통적으로 한번에 렉서스라는 것을 잊지 못하게 아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래로 달리는 중에도 기어노브는 여전히 클래식합니다. 열선, 통풍 기능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손이 잘 닿는 위치에 있으니 여름 겨울 수시로 쓰기 좋습니다. 기어노브 아래에는 EV모드 버튼과 오토홀드 버튼이 있습니다.

썬루프도 있고, 룸미러로 후방 시야도 적당하게 들어옵니다. 사이드미러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렉서스 SUV

에서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심미적으로도 스포티하지만 실내에서 봐도 후방시야가 잘 보입니다.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이라 평촌 인근이 퇴근 시간과 맞물려 차들로 가득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평촌 학원가인가 봅니다. 양쪽에 수백개의 학원 간판이 가득하고,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만큼 차도 많아서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이브리드 SUV를 시승하기도 하고, 저녁 시간이라 달리기도 어려울듯 해서 도심에서의 주행 느낌위주로 시승을 해보기로 합니다. 차를 처음 가지고 나왔을 때 연비는 10.4km/l를 기록했습니다. 이 숫자가 꽉 막히고 서다 가다 서다 하는 도로에서 아주 재미있게 바뀝니다.

 

하이브리드 모드, EV 모드로 주행하면 보통은 배터리에서 동력이 바퀴로 흘러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걸 많이 보면 그냥 전기차처럼 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반대로 엔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스포티한 파란색으로 컬러가 바뀌고 엔진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렉서스는 모터와 엔진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게 전환되어 엔진에 시동이 걸리는 순간의 불쾌한 진동은 거의 느끼기 어렵습니다. UX300h 역시 렉서스답게 진동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엔진이 돌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기는 합니다.

주행하면서 기본 장착된 내비게이션을 사용해봅니다. 티맵이 기본으로 장착된 내비와는 조금 다르지만 안내는 확실하게 해줍니다. 일부 증강현실 비슷한 기능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UX300h로 평촌 인근을 시승하면서 작지만 렉서스 고유의 편안한 승차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차체는 좁은 골목이나 코너를 재치있게 빠져나갈 수 있고, 방지턱이나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도 최대한 움직임을 억제하고 충격을 운전자에게 보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충격을 걸러 줍니다.

 

나름대로 근육질처럼 보이는 라인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 뻗어가지만 멀리서도 한눈에 렉서스를 알아챌 수 이께 해주고, LED 헤드라이트는 야간에도 부족함 없는 시야를 확보해 줍니다. 스티어링 휠의 조작도 적당히 부드러워서 여성 운전자들도 편하게 조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뒷모습은 최근의 렉서스 SUV 라인업과 동일합니다. 작지만 길게 뻗은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테일램프는 차를 더 크게 보여주는 동시에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합니다.

40분 정도 평촌 시내를 시승하는 동안 연비는 꾸준히 올라갑니다. 이대로라면 18.0km/l의 복합연비를 뛰어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거의 달리지 못하고 신호등에 걸려 서고 정체 구간을 만나 가다 멈추는 구간이 많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그대로 본 것 같습니다. 도심 주행이 많은 운전자라면 무조건 하이브리드가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만족스러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100% 도심 주행만 할 수 없어 차량 통행이 적은 곳으로 가서 평균 속도를 30km/h에서 60km/h까지 올려볼까 합니다. 100km/h 이상 주행은 할 수 없었지만 일반적인 도로에서 낼 수 있는 80km/h 구간에서도 UX300h는 하이브리드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엔진이 개입하는 경우 다소 엔진 소음이 있기는 합니다. RX 정도의 플래그십 모델과는 NVH가 다를 테니, 기준을 플래그십에만 맞추지 않는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UX300h가 주행할 때 80% 정도는 엔진 개입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시끄럽다고 느낄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실제로도 엔진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 느꼈고, 스포츠 모드 주행시 엔진이 돌기 시작하면 '와!' 제대로 달려볼 생각 하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대감도 듭니다. 물론, UX는 스포티한 주행보다는 편안한 주행에 더 집중하는 모델이지만 스포츠 모드는 살짝 기분전환 정도로 사용하면 좋을 정도입니다.

 

이제 시승을 마치고 다시 엘앤티렉서스 안양 시승센터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방지턱이 많은 도로를 어쩔 수 없이 지나가지만 불편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방지턱을 넘고 편안하게 달립니다. 엔진은 거의 작동하지 안습니다. 어두워지면서 실내에 들어오는 조명이 생각보다 어두운데(?) 하는 느낌이 처음에는 조금 있기는 했는데 주행하다보니 눈부심 없이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승을 마치고 돌아와 연비를 확인하니 조금 내려간 15.8km/l입니다. 20여분 정도 스포츠 모드도 즐겨보고 속도를 높여본 것에 비하면 여전히 놀라운 연비입니다. 연비 측면에서 UX300h는 정말 부족함 하나 없습니다. 주행가능거리는 600km대로 나와있지만 실제 적절하게 고속과 도심 주행을 하게되면 800km 정도

는 거뜬할 것 같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디지털 키를 사용해 도어를 잠그면 비대면 시승이 끝납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코스를 달리더라도 혼자 차량의 기능을 사용해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시승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임에 분명합니다.

 

영업사원과 동승해서 시승을 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좋은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 타면서 느끼는 것과는 또 다르게 차량의 매력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렉서스 UX300h는 NX라인업 다음으로 많이 판매되는 렉서스의 소중한 SUV 모델입니다. 시승하는 동안 이전의 UX가 어떠했었는지는 전부 잊고, 최신의 기능으로 가득한 렉서스 현재의 SUV를 느꼈습니다. 작은 차체지만 작다는 느낌도 크게 없었고, 199마력이지만 달리는데 부족함도 없었습니다. 200km/h로 달리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연비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연비가 올라갑니다.

 

렉서스라는 브랜드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고급스러움, 편안한 주행 느낌, 안전을 책임져 줄 안전 장비들, 운전자와 탑승자를 편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편의 사양까지 UX300h에는 부족함 없이 담겨 있습니다. 작다도, 엔트리 모델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UX300h는 당당히 렉서스 SUV의 가장 앞에 서있으니 그만큼 확실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승이라면, 부담 없이 UX300h를 편하게 시승해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상주하고 있는 영업사원에게 물어보시면 아주 친절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니 아쉬움 남을 이유동 없습니다.

 

렉서스에 관심이 있고, 시승을 해보고 싶은데 부담스러워서, 귀찮아서라고 생각하신다면, "비대면시승"이 언제든지 가능한 엘앤티렉서스에서 UX300h 시승 예약 해보시기 바랍니다.


1월에는 시승만 해도 이렇게나 혜택이?

 

엘앤티렉서스는 1월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비대면 시승을 해도 충분히 이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승만해도 '퍼스널 비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엘앤티렉서스에서 NX 또는 RX를 1월 8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시승하신다면, 엄청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이나 시승센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까 경품 이벤트도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엘앤티렉서스 시승신청 하러 가기

 

 

[본 콘텐츠는 엘앤티렉서스로부터 차량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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